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의 월세가격이
한 달 전보다 0.2% 하락해
광역시 평균보다 조금 더 떨어졌습니다.
감정원은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는 물량이 늘었고
노후 주택의 수요가 부진했기 때문으로
풀이했습니다.
전세를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이자율인
월세 이율은 대구가 10.1%로
광역시 평균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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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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