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분야에서
대규모 국비가 투입되는
경북지역 4개 대형국책사업에 대한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경상북도가 최종통과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송경창 경상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
"예타사업은 사업발굴에서부터 논리개발,
예타 통과, 국비 확보 등 일련의 과정이
매우 어렵고 힘듭니다,지역 국회의원,
대학교수, 전문가 등 많은 분과들의 유기적인 협조체제가 필요합니다." 라며 그저 얻어지는 국책사업은 없다고 했어요.
네---, 나랏돈 받아내기가 쉬울리 있겠습니까?
부지런히 뛰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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