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대구의 청약통장 신규가입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전국의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천 665만 명으로 지난 해 말보다
3% 가량 늘었습니다.
시·도별로는 대구가 지난 해 말보다
지난 해 말보다 6만 8천여 명이 늘어
신규 가입자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대구는 올해 상반기 분양한
21개 아파트 단지 가운데 86%가
순위 안에 마감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