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0여 명의 방문 보건 전문요원을 동원해
홀로 사는 노인과 야외 근로자,
만성질환자 등에게 안부 전화를 거는 등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폭염대비 행동 요령도 알리고 있습니다.
오는 9월 말까지
3천 939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의료기관과 보건소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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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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