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노모 씨 등 5명을
보증인으로 내세워 대부업체에서
8억 2천 백만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로
노인 요양시설 운영자 39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피해자들에게
노인용 목욕차를 구입하는데 돈이 필요하다며 대출 보증을 해주면 매월 급여 등의 명목으로 돈을 주겠다고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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