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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기 선거도운 4명 기소 + 시민단체 논평

도성진 기자 입력 2014-07-22 10:32:47 조회수 1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6.4 지방선거 때
우동기 교육감의 선거 기획을 도운 혐의로
대구교육청 이모 과장과 초등학교 교감 이모씨,
선거홍보물 제작업체 대표 전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지난 16일
검찰에 송치했지만 교육감과는 연관성을
찾기 힘들어 우 교육감을 직접 수사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교조 대구지부와 민주노총, 경실련 등
지역 시민단체들은 경찰과 검찰이
우동기 교육감을 수사대상에서 제외한 것은
수사의지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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