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가산업단지 1차 분양 신청에 116개
업체가 몰려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대구·경북 업체가 94%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자 대구시가 2차 분양 시기를
조금 당기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안국중 대구시 경제통상국장
"신청을 한다고 해서 다 주겠다는 거는
아닙니다. 기업경영은 제대로 하지않고
땅 투기나 하려는 기업들한테는 땅을 주지않을 생각입니다. " 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땅을 분양할 생각이라고 했어요.
하하하하
그러니까, 알곡과 쭉정이를
제대로 한 번 가려보시겠다~ 이 말씀입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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