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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시아그룹 영천에 시트프레임 공장 준공

박재형 기자 입력 2014-07-17 08:39:28 조회수 0

경상북도와 영천시는 오늘
영천 '포레시아 오토모티브 시팅코리아'에서
220억원 규모의 차량용 시트 프레임 공장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포레시아 그룹은
자동차 부품업계 세계 6위의 다국적 기업으로
차량용 배기가스 컨트롤부품과 시트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영천에 2개의 생산공장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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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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