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제정의실천 시민연합은
롯데마트가 대구 칠성동에
입점하려고 하는 것과 관련해,
"북구청은 대형마트 승인과 관련한 정보를
모두 공개하고 롯데마트의 승인 신청을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구시는 4차 순환선 내 대형마트 입점을
제한하는 지침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면서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할 것을 요청했고,
중소상인들에게는 범시민적 운동을
전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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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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