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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선박 안전점검 부실 해운조합 간부 구속

장미쁨 기자 입력 2014-07-16 11:46:45 조회수 1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은
선박 출항 전 안전점검을 부실하게 한 혐의로
한국해운조합 포항지부 울릉운항관리자
53살 송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송 씨는 지난해 1월부터 지난 5월까지
600여 차례에 걸쳐 포항과 묵호 등에서
울릉도를 오가는 선박들의 안전점검 보고서를
부실하게 작성해 한국해운조합의
운항관리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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