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민선 6기 동안
일자리 10만개, 투자유치 30조원이라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목표 달성을 위해서 기존의 정무부지사를 경제부지사로 바꿔
정무기능을 떼고 경제에 전력을 쏟도록 할
계획인데요.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여자),
"목표가 부담스러운 게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정무와 경제기능을 함께 하는 것보다는 경제에초점을 맞출 수 있으니까 이제 좀더 역동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라며 경제에 올인하겠다고 했어요,
네,
짐이 가벼워졌으니 한층 더 빨리 달릴 수
있겠습니다만 주마가편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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