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40분쯤
대구시 중구 동인동 4가
63살 한 모씨 집에서 불이 나
한씨가 숨졌습니다.
함께 살던 한씨의 모친과 형은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한씨가 기거하던 방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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