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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파프리카' 같은 서양채소류 소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양채소가 새 소득원이 되면서
경북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전문재배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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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하우스에서 파프리카 수확이 한창입니다.
해발 700미터가 넘는 고지대에 위치해
고온피해 없이 품질 좋은 파프리카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3천평에서 3억원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INT▶ 김성옥/파프리카 재배농민
"17도에서 파프리카가 수정되고 과일이 열린
다고 하는데 여기는 15도.아주 적지이고
어느지역과도 경쟁할 수 있습니다."
한 대형 할인매장의 채소류 매출분석결과
파프리카가 양파에 이어 2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브로콜리와 적채 같은
서양채소류 소비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S/U)웰빙,참살이 바람을 타고 양채류가
새소득원으로 주목 받으면서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전문재배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봉화군이 춘양을 중심으로 1.3ha의
전문재배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비롯해
안동과 예천일대에도 2016년까지
30ha규모의 전문재배단지가 조성됩니다.
◀INT▶ 최영환 원예특작담당/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생채 원하는 소비 패턴으로 변화..확대보급"
다양한 분야에서 양채류 수요가 늘어나고
해외수출도 활기를 띠고 있어 전문재배단지는
점차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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