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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철강도시 피츠버그를 배우다

박상완 기자 입력 2014-06-25 17:07:46 조회수 1

◀ANC▶
포항과 닮은듯 한 미국의 철강도시 피츠버그,
지난 80년 대 초 철강산업 몰락 후
도시 재건 과정의 중심에는
지역의 대학과 기업들의 역할이 컸는데요.

피츠버그대 마크 노덴버그 총장이
포항을 찾아 지역 학계와 기업인들과 함께
포항의 미래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상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980년대 초 철강 산업의 몰락으로
새로운 산업 변화를 받아 들인
미국의 철강도시 피츠버그.

민·관·산학을 중심으로 새로운 기업 유치와
정부의 투자를 이끌어 내는 등 도시 재건에
성공한 노하우를 듣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피츠버그 대학 마크 노덴버그 총장은
철강 중심의 경제구조를 개편한 노하우를
포항의 경제단체와 지자체, 대학들에게
전달했습니다.

특히 노덴버그 총장은 도시 이미지를
탈바꿈하는데 있어 젊은 인재들이 지역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INT▶마크 노덴버그 총장/피츠버그 대학
"젊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닐 수
있는 호수나 하이킹 코스, 출퇴근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 등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는 것, 이런(정주)면에서 정부의 역할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철강도시 피츠버그가 생명공학과 정보산업 등의
도시로 변화한 원동력으로는 지역 내 대학과
기업들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INT▶마크 노덴버그 총장/피츠버그 대학
"어쩔수 없이 변화를 해야만 했고 두 개의
연구 중심 대학과 R&D를 수년간에 걸쳐서
대규모로 할수 있었던 기업들이 피츠버그 내에
있었습니다."

포항 발전을 위한 본보기로 삼을 만한
피츠버그시 지역발전협의체인
앨러게니 콘퍼런스도 소개됐습니다.

(S/U)피츠버그와 포항, 철강도시라는
공통점에서 포항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됐습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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