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동해안권 친환경 통합관광활성화 사업'이
올해 행복 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돼
포항시와 영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등
동해안 5개 시·군은
올해부터 3년 간 국비 60억원을 지원받게 돼,
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행복 생활권 선도사업은
우수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주민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한
친환경 통합관광 사업으로
올해부터 2016년까지 66억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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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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