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렌트카를 타고 전국의 농촌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수천만원대의 빈집털이를 해온 혐의로
32살 박모 씨등 2명을 붙잡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0일 구미시 해평면의
한 농가에 침입해
현금 5만원과 통장을 훔친뒤
천 170만원을 인출하는 등
올해 4월부터 전국의 농가를
상대로 29차례에 걸쳐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모 씨등 피의자 2명을 구속하고
다른 공범을 추적하는 한편,
장물처분처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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