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도로명주소의 정착을 위해
11월 말까지 안내시설물이 부족하거나
훼손된 곳을 정비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4월 말까지 23개 시·군에 설치한
도로명판 등 안내시설물 설치현황 조사를 통해 신규나 추가설치가 필요한 곳을 확정하고,
안전행정부로부터 8억 9천 5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 받았습니다.
경북도는 앞으로
교차로나 이면도로, 골목길 등에
보행자 중심의 벽면형 도로명판 등을 설치해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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