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당선인이
온라인 소통 창구를 만들어
정책 제안을 받습니다.
민선 6기 대구시장직 취임준비위원회는
인터넷 검색창에서 권영진을 검색하면 나오는
공식사이트에 '희망엽서' 란을 마련해
시민들이 정책 제안과 민원·애로사항 건의를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취임준비위원회가 마련한 이 홈페이지는
이 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데,
권영진 당선인이 다음 달 1일 대구시장에
취임하고 나면 대구시 홈페이지와 연계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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