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경북동해안에서는 처음으로
포항에 이어 울진에서도
무해성 적조가 잇따라 발견돼
수산당국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울진군 평해읍과 근남면 연안에서
무해성 적조생물인 녹티루카가 발견됐고,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는 경북동해안에서는
처음으로 형산강 하구에서 포항시 동해면
발산리에 걸쳐 녹티루카가 발생했습니다.
녹티루카는 겨울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출현하는 동물성 플랑크톤으로
어패류에는 피해를 주지 않지만,
밀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사멸할 경우
암모니아가 발생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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