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무더위 쉼터 3천 900여 곳과
재난도우미 8천 800여 명을 운영해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무더위 쉼터에 시·군 재난 및
복지 담당부서 직원, 읍면동사무소 직원
각각 1명씩을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평상시 냉방기 가동여부, 쉼터 기능 유지,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또
6월부터 9월까지를 폭염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폭염대비 추진 전담팀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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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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