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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감 선거법 위반 혐의..철저한 수사 촉구

도성진 기자 입력 2014-06-11 16:11:44 조회수 1

대구교육감 선거 과정에 교육공무원이
선거에 개입한 사건과 관련해 관련 단체들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교조 대구지부는 "교육청 과장과,
정책기획담당관을 지낸 초등학교 교감이
지난 4월부터 업무 중에 만나
우동기 교육감의 선거기획을 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지만 우 교육감은 자신과의
관련성을 부인하고 있다"며 경찰의
조속한 수사와 관련자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도 성명을 내고
"교육청 핵심 간부들이 오피스텔까지 빌려
선거에 개입했는데 우 교육감이 모른다는 건
말이 안된다"며 성역없는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교육공무원 2명과
선거기획사 대표 등 관련자 3명을 조사했고,
이들과 우 교육감의 연관성이 드러나면
우 교육감도 소환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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