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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학교 급식용 쇠고기 모두 한우로 판정

박재형 기자 입력 2014-06-11 16:13:18 조회수 0

경상북도 가축위생시험소가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5일까지
도내 100개 학교의 급식 쇠고기의
'한우 확인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모두 한우로 판정됐습니다.

한우 판별 유전자검사는
쇠고기에서 DNA를 추출한 뒤 정밀검사를 통해
한우와 비한우를 구별하고
성별까지 구분이 가능한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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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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