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부 구본창 교수가
아랍에미레이트 샤르자 국제사진전에 초청받아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샤르자는 아랍에미레이트를 구성하고 있는
7개 나라 가운데 하나로
상업 중심지인 두바이와 달리
문화에 관심이 많은 나라로
이번에 중동과 아시아에서
29명의 작가를 초청해 그룹전을 열고 있습니다.
한국을 대표해 초청받은 구본창 교수는
조선시대의 절제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백자시리즈 등 10개 작품을 출품해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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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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