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점곡면에 있는
전통 건축물인 만취당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1825호로 지정됐습니다.
만취당은 퇴계선생의 제자인
만취당 김사원선생이 학문을 닦고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고가옥으로
온계 이계,서애 류성룡선생 등이 남긴
시문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또 현판은 석봉 한호의 친필입니다.
천 584년 완공한 이 고가옥은
임란 이전에 건립되고 이후의 중수와 증축한
연대가 확실한데다 시대적인 변화과정을 통해
당시 건축기법이 알 수 있다고 문화재청은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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