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유가증권시장의 시가 총액이
많이 늘어났지만, 지역 상장기업의 시가 총액은
전월에 비해 많이 줄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달 지역 107개 상장 기업의 시가총액은
44조 710억원으로 전월보다 1조 6천여 억원,
3.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 달 연속 이어진 외국인의 순매수로 인한
지수상승에도 불구하고 지역은 포스코와
관련 기업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시가 총액이
감소한 것입니다.
지난 달 지역 투자자의 거래량과 거래 대금도
전월 대비 각각 10.6%, 17.7% 감소했습니다.
지역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114%가 오른
주식회사 세하이고 남선알미늄과 조선선재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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