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지방선거 행정 지원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선거 당일인 내일 새벽 5시부터
본관 2층 상황실에
안전행정국장을 상황실장으로 하고
6개반, 32명으로 편성된
투·개표지원 상황실을 설치해
투·개표 상황을 파악하고
사건·사고등에 신속한 대응에 나설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도 내일 새벽 5시 반부터
도청 제1회의실에 3개반 30명으로 편성한
투개표지원 상황실을 설치하고
선관위와 경찰청, 한전, KT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투·개표소 안전관리 등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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