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문을 부수고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 동안
대구 남구와 달서구 일대에서
모두 6차례 빈집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
2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3살 조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조씨는
미리 준비한 공구를 이용해 보일러실 문 등을 부수고 침입해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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