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후속조치로, PEB 구조 건축물의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8월까지
도내 PEB 건축물 330여 동을
시.군, 건축구조기술사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안전점검을 하고,
현장 안전점검과 함께 태풍·폭설에 대비한
PEB 건축물 유지관리요령도 건축주에게
지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