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최근
국내 아리랑 전문가 9명과 함께
경상북도 아리랑문화위원회를 열고
경북 아리랑 교정에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지금까지 도내에 전해오는
문경아리랑과 상주아리랑, 영천아리랑 등
14개 아리랑의 역사성과 예술성,
음악적 특성과 내용 등을 체계적으로 교정하고
다양한 문화콘텐츠 및 관광상품화를 통해
아리랑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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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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