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특정후보 찍으라했다" 청도군 선관위에 신고

도성진 기자 입력 2014-05-30 18:47:40 조회수 1

경북의 한 사전투표장에서
누군가 특정후보를 찍으라고 유도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청도군수 선거에 나선 한 후보측은
오늘 오전 11시 반 쯤
사전 투표장인 청도읍사무소에서
87살 이모 할머니가 투표장에서 방법을 묻자,
한 남성이 "특정 후보를 찍으면 된다"고
수 차례 유도했다며
청도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청도 선관위는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이 남성의 정체를 파악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