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도청신도시 이전사업,
국립 백두대간테라피단지 조성 등으로
평균 7.74% 상승했습니다.
도내 최고 상승지역은
울릉군으로 33.1% 올랐고,
최저 상승지역은 경산시로 3.1%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
독도의 땅값은 지난해보다 48.5%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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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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