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재난관리 현장점검 토론회가
경상북도와 원자력안전위원회,
한수원 등의 관계자와 주민 등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후
경주 월성원전에서 열려
방사능 재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현장구조와 지원대책 등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는지를 점검했습니다.
또 토론회에서 나온 문제점은
제도의 보완과 현장 개선 등을 통해서
조기에 해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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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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