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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칠곡군수 후보자 토론회 요약

박재형 기자 입력 2014-05-22 15:54:40 조회수 1

◀ANC▶

오늘부터 6.4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후보자 법정토론회도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대구문화방송에서 열린
칠곡군수 후보자 토론회 내용을
박재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2011년 칠곡군수 재선거에서 격돌했던
두 후보가 다시 맞붙어,
토론회는 시종 팽팽한 긴장감 속에
진행됐습니다.

먼저,새누리당 경선 과정에 대한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습니다.

◀SYN▶백선기 후보/새누리당
"경선 결과에 불복하면서 박근혜 대통령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홍보하는 것은 왠지 앞뒤가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정치인이 취해야 할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YN▶조민정 후보/무소속
"정치, 대의를 위해 자신을 버릴 때도 있다는 것을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칠곡군수
후보로 나선 네 후보가 왜 저에게 모두 마음을 모아 줬겠습니까?"

왜관 3공단 조성사업을 둘러싼 의혹 제기와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SYN▶조민정 후보/무소속
"많은 주민들이 공단개발에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무리하면서 왜 진행을
했는지 의혹이 앞서지 않을 수 없다.
답해주십시오"

◀SYN▶백선기 후보/새누리당
"제가 공단 조성을 추진한 것은 단순한
일자리 창출 뿐 아닙니다.부족한 공장용지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 가장 주된 원인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구역 통합은 입장 차이가 분명했습니다.

◀SYN▶백선기 후보/새누리당
"행정구역 통합보다는 자체적인 시 승격이 더 바람직하다는 생각"

◀SYN▶조민정 후보/무소속
"지역행복 생활권 논의에 앞서서 각자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들어주는 자세가 중요"

칠곡군수 후보 토론회에 이어
오후 3시부터는
대구 북구청장 후보자 토론회가 열려
새누리당 배광식, 무소속 구본항, 권효기 등
3명의 후보가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MBC 뉴스 박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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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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