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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로 고사된 관광산업 정상화 시켜야

금교신 기자 입력 2014-05-22 16:36:09 조회수 1

세월호 참사로 고사 직전인 관광 업계에
정부의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이 조속히
마련되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세월호 참사로
수학여행을 기반으로 하는 경주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업계 전체가 타격을 받고 있다면서
정부는 2학기 수학여행을 재개하고
교육 여행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숙박업과 문화 예술 시설, 지역 축제 지원과 보상대책을 마련해야 하고 전수 조사로
지역 관광산업의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해 보상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또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수학여행 안전헌장'을
제정하는 한편 '추억의 수학여행지 찾기'
캠페인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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