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야구장 신축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이 달 말이면 공정률이 25%까지 올라가
오는 2016년 프로야구 시즌 때
문을 여는 것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는 게
대구시의 입장인데요.
안철민 대구시 건설본부장
"신축 야구장은 많은 관중이 모이는
건축물인 만큼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건립해서 안전·명품 야구장으로 만들겠습니다." 라며
지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어요.
네,
요즘 안전이 화두인데..
안전 제일이 최고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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