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중고물품을 팔 것 처럼 속여
돈만 가로챈 20대가 구속됐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카메라 등 물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93명으로 부터 천 3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27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 2012년 1월에
사기 등의 혐의로 실형을 마치고 출소해
인터넷에서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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