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대구,경북의 건설교통 분야 연구개발을 담당할
'대경권 건설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에
선정됐습니다.
대경권 건설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는
경북대 김화중 교수가 이끌며,
앞으로 4년 8개월동안
국비 등 60억원을 지원받아
대경권 선도사업과 연계한
건설 융합 신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이 연구과제는 경북대 주관으로
안동대와 대구대, 금오공대 등
지역 대학 4곳과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경북연구원, 중소기업 등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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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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