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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식품 안전성 확보'에 행정력 결집

박재형 기자 입력 2014-05-20 18:04:10 조회수 0

경상북도가
불량식품을 근절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의 생산·공급단계와
유통단계를 특별 관리합니다.

경상북도는 식품안전관리 인증 적용업체 지원을
강화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관리에도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특히 부족한 식품위생감시인력 보완과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한
민간전문인력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260명에서 440명으로 확대 운영해
위생취약 분야에 대한 식품안전감시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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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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