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애도 분위기 속 엄숙한 스승의 날

도성진 기자 입력 2014-05-15 11:06:12 조회수 1

세월호 참사로 국민적 애도 분위기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에서도 오늘 스승의 날은
차분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달 말 학교에 공문을 보내
국민 정서를 고려해 스승의 날 축하 행사와
회식 등을 자제하도록 요청했고,
교육청이 주관하는 '대구교육 한마음 음악회'와
'스승의 날 기념 체육대회' 등의 행사를
잠정 보류했습니다.

일선 학교들은 사제동행 행사를 간소하게 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스승의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경북지역도 차분하게 행사를 진행하자는
공감대 속에 스승의 날 행사가
간소하게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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