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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함 열쇠 노려 원룸 절도..30대 구속

도성진 기자 입력 2014-05-14 08:52:44 조회수 1

주인이 우편함에 둔 열쇠를 이용해
원룸을 턴 3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 말 대구 본리동의 한 원룸에
침입해 노트북과 명품가방 등
1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모두 4차례, 49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2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집주인이 열쇠를 우편함에 두고 가는 것을 보고 이를 사용해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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