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들어 지금까지
투자유치 양해각서 16건을 체결해
7천 902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지난달 안동·예천 도청 이전 신도시에
미국계 호텔업체의 대규모 한옥형 호텔,
상주시에 기업 연수원, 청송군과 문경시에
리조트 등 관광서비스 산업을
잇따라 유치했습니다.
이밖에도
성주2일반산업단지와 구미산업단지 등
자동차부품 업체 등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