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농작물 병해충 예찰단을 본격 가동합니다.
경북의 전 시군농업기술센터
병해충 전문가 등 총 200여 명의
예찰요원으로 운영되는 예찰단은
병해충 발생을 예측하고,
신속한 방제지원이 가능하도록
모니터링 체제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봄철 이상고온으로 병해충 발생이
예년보다 앞당겨지고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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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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