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통합관제센터,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장미쁨 기자 입력 2014-05-05 11:06:50 조회수 1

◀ANC▶

포항지역 CCTV 천 300대를 관리하는
통합관제센터가 두 달 전 문을 열었습니다.

범인 검거는 물론 쓰레기 불법투기까지
활용도가 아주 높다고 합니다.

장미쁨 기잡니다.

◀END▶
◀VCR▶

통합관제센터 모니터에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학생들이 주차된 차량의 손잡이를
여러차례 당기는 장면이 CCTV에 찍힌 겁니다.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지만,
이들은 관제센터의 연락을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불과 7분만에 붙잡혔습니다.

◀INT▶
김연옥/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


(S/U)CCTV가 절도범을 잡는 역할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출 청소년이나 술에 취한 사람을
발견해 집에 돌려보내거나 화재 사고를 조기에
해결하기도 합니다.

불과 두 달 사이 CCTV 모니터링을 통해
크고 작은 범죄 용의자 50여명이
경찰에 붙잡혔고, 쓰레기 불법투기와 방화 등
불법행위 110여건도 적발했습니다.

지자체와 교육청, 경찰서가 제각각 관리하던
CCTV가 한곳에서 통합운영되면서
성과를 내고 있는 겁니다.

◀INT▶
이찬석/포항시 안전정책과 통합관제센터 담당


일부 사생활 침해 논란은 있지만,
통합관제센터 설치로 1300대의 CCTV가
포항시를 24시간 물샐틈 없이 비추며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