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난달 1일부터 열흘 간
도내 22개 정부양곡 도정공장과
보관창고 580여 곳을 대상으로
정기재고조사 및 안전보관 실태에 대한
점검을 벌였습니다.
점검 결과,
3월말 기준 정부양곡 재고량은
1억 5천 500여 만톤으로 조사됐고,
양곡품위가 우려되는 창고 4동과
시설이 미비한 창고 8동,
보관환경이 불량한 창고 6동 등에 대해
시정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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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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