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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단체장 예비후보 자격 박탈 잇따라

금교신 기자 입력 2014-05-03 10:37:29 조회수 1

지방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이
부정 행위로 잇따라 탈락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불법 콜센터 사무실을 차려놓고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선거운동원이 구속된
성백영 상주시장 후보의 후보 자격을
박탈했습니다.

성후보는 지난 달 실시된 여론조사 경선에서
이정백 예비후보를 누르고 상주시장 후보로
확정됐지만 불법이 드러나면서 후보자격이
취소됐습니다.

새누리당은 또 전화착신을 이용해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을 높인 혐의로 경찰에 선거 운동원이
입건된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에 대해서도
시민 여론을 왜곡하고 당심에 위배됐다는
이유로 후보 자격을 박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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