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장사시설 수급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시행합니다.

127억원의 예산으로 신규설치과 확정된
안동과 구미의 화장시설은 신축하고,
김천과 의성의 기존시설을 증·개축하는 등
장사 시설을 친환경적으로
현대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시·군간 협약으로 협조 체제를 구축해
인근 2∼3개 시군이 함께 장사시설을
같은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