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9월 말까지
오존 예·경보제를 시행합니다.
대구시는 매일 2차례 씩
대기 중의 오존 상태를
대구시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에게 예보하고,
특히 오존 농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하면
주의보와 경보, 중대경보를 발령합니다.
이를 위해 보건환경연구원과 구청에
오존 상황실을 설치하고,
200여 개 기관에는 발령 상황을 전파하는 한편,
개별 신청자에게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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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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