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수입 냉동 염소 16톤 가량을
국내산 흑염소라고 속여
10배 이상 값을 부풀려 팔아 15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린 혐의로 대구 모 식당업주
53살 박모 씨 등 2명을 입건하고
7명은 행정기관에 통보했습니다.
경찰은 또 축산물판매업 신고 없이
지난해 1월부터 수입 염소 8톤을 식당에
유통시킨 혐의로 54살 권모 씨 등
유통업자 8명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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