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세월호와 대구지하철참사의 닮은 모습

도성진 기자 입력 2014-04-23 17:07:05 조회수 1

세월호 침몰사고가 선장과 선원들의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피해가 커진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11년전 대구지하철 중앙로역 참사의 악몽을
떠올리는 대구시민들이 적지 않다고 해요.

범죄과학연구소 표창원 소장,(서울말)
"2003년 대구지하철참사 때도 기관사가
마스터키를 뽑고 도망가는 바람에 승객 다수가
사망했습니다. 다수의 안전이 걸린 일에
종사하는 사람에겐 특별한 직업윤리가
적용되는데.." 라며 닮은 꼴의 대형참사가
결국은 인재였다며 안타까워했어요.

네~~직업윤리,사명감 이런 것들이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이게 바로 현재 우리의
자화상이라는 생각에 답답할 따름입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