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자두 재배농가에 큰 피해를 준
자두 검은점무늬병이 올해도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꽃이 만개한 다음 10일 뒤
1차 약제를 살포하고
10일 간격으로 2회 더 살포하면
80% 이상 방제가 가능하다며
농가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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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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